가족과 함께 여행하세요.

이 동물 귀엽죠? 이 친구의 이름은 바로 '알파카'입니다. 안데스산맥은 남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데요. 그 험한 산중에 살았죠. 지금은 강원도 홍천 11만 평 너른 숲에 살고 있어요. 귀여운 친구를 만나서 같이 교감하면서 즐기는 방학에 갈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 장소 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친구들과 함께 교감을 할 수 있는거죠. 다른 동물원들과는 달리 걸으면서 쓰다듬고, 보듬어서 체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장소거든요. 그래서 방학을 맞은 아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 장소랍니다.

귀여운 알파카와 함께 길을 산책하는 체험이 있는데요. 알파카와 함께 목줄을 하고 길을 걸으며 공감을 한다는 것. 이런 체험은 어느 동물원에서도 할 수 없는 경험이에요. 펜스가 없는 곳에서 동물과 눈을 마주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은 아이의 동물에 대한 추억이 될 겁니다.

​귀요미 알파카와 함께 하루를...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소개 드리는 홍천 알파카월드는 11만평의 너른 장소에 많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알파카와 힐링산책을 하고, 토끼나라에서 토끼와 놀고, 새들의 정원에서 새를 만납니다. 평화로운 숲속 동물원에도 가구요. 그리고 맛난 먹거리도 있거든요.

알파카 만나는 요금 안내드릴게요.

이용 가능한 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것은 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동반이 안돼요.

아~! 36개월 이하는 무료입장 가능해요.

​24개월 미만의 아이와 함께라면 유모차를 대여하셔서 이용해 주세요.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감사하게도 무료입니다. 그리고 유아휴게실이 매표소 옆에 있는데요. 이곳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있으니 사용하세요. 그리고 남자 화장실에서 기저귀 교환도 가능하답니다.  

이곳은 주차장이 무지 넓어요. 주차를 하고 나면 20인승 버스가 대기하고 있을 거예요. 이 버스를 타고 주차장에서 매표소로 운행하는데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승차시간이 약 2분 남짓으로 멀진 않구요. 탑승하면 해발 450미터에 위치한 이 장소에 도착을 하게 되죠.

하지만 입구로 걸어가도 좋은데요.

지금 예쁘게 피어난 꽃들이 

옆에서 나에게 손을 흔들듯

바람에 흔들흔들...

​여름이지만 좋은 산책이 됩니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

먼저 알려드립니다.

관람하시면서 10곳에 있는

체험존에서 스탬프를 찍어오세요.  

그러면 

마지막에 한정판 굿즈를 받으실 수 있어요.

장소가 넓어서 어디로 먼저 갈지

경로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가시면 먼저 팸플릿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요.

들어서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동물인

알파카를 바로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벌써 아이는 미소가 번지구요.

사진을 담아달라고 정신을 빼죠.

그런데 이건 아직 시작도 안 한 거예요.

예전에는 사파리 기차가 있었는데

어~~!! 지금은 없어졌네요..

변신을 해서 지금은 생태방목장이 되어

동물을 만나는 공간이 늘었어요.

산양과 타조도 만나게 되었죠.

알파카와 힐링 산책

아흐 ~~!! 증말. ㅎㅎ 

이곳에 오셔서 해야할

정말 제일 좋은 체험은 이거예요

어디 가도 이런 거 해볼 수가 없습니다.

알파카와 함께 걸으면서 교감을 하는 모습

이렇게 가까이서 동물과 함께

많은 행동을 할 수 있는 곳.

아마 없을거라 생각해요.

다른 동물원에서는

멀리에 그것도 철책을 사이에 두고

동물 친구들을 만났을 거예요..

​토끼 나라

동물이 많은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뭘까요?

알파카와 1위, 2위를 다툰다는 토끼에요.

​토끼나라로 들어가서

귀요미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고고씽~~!!

토끼나라 안에는 

수십마리의 토끼가 뛰어놀고 있는데요.

큰 토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 가능해요

그리고 평소에 보기 어려운 새인

금계와 은계.. 그리고 다른 새들을

만나는데 도망을 가지 않더군요.

이렇게 좋은 

가족여행지 또 없을 것 같아요.

신양이가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 장소 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즐기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알파카가 넘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귀여운 알파카와 함께

사진을 담아서 SNS 업로드해주세요..

사람들이 이걸 본다면 정말 부러움을

한꺼번에 받게 될거에요. ㅎㅎㅎ

ㅎ 알파카와 함께하는 아이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숲속의 아기 공주로 만들어 주세요.

동물에 대한 추억과 함께

동물을 사랑하는 감성적인 아이가 될 겁니다.

동물만 있으면 심심해하는 듯..

금방 싫증을 느낄 수도 있는 일이고요.

그런데 장난감과 함께 하기도 하고 

고리 던지기 놀이, 널뛰기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아이가 잠시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겠죠.

인디언텐트 안에 들어가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노는 사진을 담아주세요.

오늘 근교로 나온 것이 더 재미난 

소풍이 될것 같습니다.

푸드코트

이곳에서는 동물들과 가까이 만나는 만큼

개인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하면 좋은데요.

도시락을 사가지고 나가서

소풍을 즐기는 곳도 있답니다.

사슴 나라

사실 순위를 따지자면 아쉬워하는 동물 

사슴도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순위

1, 2, 3위에서 벗어나지 않죠. ㅎㅎ 

이번에는 사슴을 만나러 갈거에요.

정말 동물이 좋아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곳의 사슴 친구들 중에는

정말로 특별한 사슴이 있는데요.

바로 털이 하얀색인 흰색 사슴이었어요.

태어날 확률이 0.001%라고 

하니 특별해 보여요.

그런데 제일 재밌는 것은

사슴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같이 교감하는 것인데요.

​근처에 있는 아이가 다가오더니

먹이는 것을 구경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올빼미 부엉이 나라

​올빼미와 부엉이 차이 아시나요?

두 새 모두 평소에 보기 어렵죠.

그래서 구별하는 분 별로 없을 겁니다. 

얼굴이 'ㅂ'으로 생겼으면 부엉이

'o'처럼 생겼다면 올빼미

이렇게 구분하면 된답니다.

​귀에 털이 있는지 보면 된다는 겁니다.

특이한 얼굴을 하고 있는

새가 있어서 찰칵~!

이 친구도 기러기인데 정말 뒤뚱뒤뚱 걷네.

걷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던데요.

여러분도 가시면 만나 보세요.

새들의 정원에 있는

색색의 앵무새들이 귀여운데요.

​손으로 올라오는 친구도 있고,

날아다니면서

지저귀는 친구도 있어요.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 와서 볼것이

알파카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저 눈과 부리를 보세요.

맹금류중에 으뜸인 독수리...

직접 눈으로 보고 싶지 않으세요?

독수리~!!

그 얼굴만 봐도 시껍한데요.

​다른 새와 완전 분위기가 다르고

약간은 움찔하게 되죠. ㅎㅎ

그래도 안전합니다.

입장할때 말씀드렸던 거

스탬프 투어 도장들 다들 찍으셨죠?

귀여운 알파카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연예인처럼 굿즈를 만들었는데요.

​돌아가서 아이와 스티커 놀이하면 돼요.

하루가 즐거운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

이런 곳에서 뛰어놀게 해주시길 바라요.

​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감성이 이끌려 나오면서

더 행복한 아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해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곳은 주소가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310 인데요. 내비게이션에 바로 이름을 넣어도 찾아갈 수 있어요. 주로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동홍천IC로 나오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1 8 9 9 - 2 2 5 0으로 하세요.